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인(아카메가 벤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초반에 타츠미와 콤비를 이뤄 일시적으로 상사가 되었으며, 타츠미를 쇼핑 짐꾼으로 부려먹었다(...). 그리고 저격으로 대신의 친척 이오갈을 멋지게 사살했지만, 쫓아온 황권사 대리사범을 상대로 고전하다 타츠미가 붙잡아둔 덕에 저격으로 처리했다. 이후 세례와 함께 암살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경비대의 [[세류 유비키타스]]와 조우. 아무리 쏴도 재생하는 생물형 제구인 코로를 상대로 고전하다가 결국 붙잡혀 몸이 으스러질 위기에 처했다. 셰레가 코로의 팔을 잘라 구해준 덕분에 살아났지만, 그 틈에 셰레가 세류의 총에 맞고는 코로의 입에 몸이 뜯겨나가고 만다. 코로에게 붙잡혔을 때 팔이 부러져서 펌프킨도 다룰 수 없는 마당에 때마침 경비대가 몰려와 절체절명에 처하지만 셰레가 마지막으로 사용한 발광 능력을 틈타 도망친다. 귀환 후 셰레의 죽음을 나이트레이드에 알리고, 세류를 자기가 꿰뚫을 것을 결의한다. 이 때의 부상으로 당분간 휴식하다가 타츠미가 [[삼수사]] 전에서 귀환하고 얼마 후에 완치되었다. [[Dr. 스타일리시]]의 습격 때는 잠옷 차림으로 뛰쳐나와 타츠미를 지원하며 나타난다. 셰레의 제구인 엑스타스를 쓰는 카쿠산을 보고 분노, 아지트 전체가 습격당하고 있는 위기로 인해 강화된 펌프킨의 화력으로 일격에 카쿠산을 증발시켜 버린다. 이후 엑스타스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잘 돌아왔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나젠다가 타고 온 위험수 에어만타를 타고 날아올라 스타일리시를 쏘면서 아카메를 엄호했다. [[쿠로메]] 전에서는 먼저 저격으로 쿠로메를 쏴죽이려고 했으나 쿠로메가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피하는 바람에 실패. 전면전이 되자 야츠후사의 꼭두각시 중 하나인 드야를 만나 총잡이vs총잡이에서 승리를 거두지만 역시 등뒤에서 덮친 카이제 프로그에게 먹혀버려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쿠로메가 카이제 프로그의 관리를 제대로 안 해서 구멍이 나 있던 덕분에 위액이 줄줄 새고 있었고, 덕분에 프로그의 뱃속에서 펌프킨을 난사해 등에 커다란 구멍을 내서 크게 다치지 않고 옷만 반쯤 녹은 채로 빠져나왔다. 사실 개그스럽게 끝나서 그렇지 심각한 생명의 위기였다. 운 좋게 구멍이 나 있지 않았거나 쿠로메가 점검을 꼼꼼히 해뒀다면 [[아카메가 벤다!]]에서도 역대 최악의 [[끔살]]을 당했을 것이다. 볼릭 암살작전을 앞두고 타츠미와 정찰을 나왔다가 서로 말다툼하던 중에 안녕도의 교주와 만나는데, 교주로부터 자신과 타츠미는 [[운명의 붉은 실]]로 이어져있다는 말을 듣고 서로 황당해한다. 2주 후 타츠미와 정찰 중에 자신들을 쫓아온 세류와의 2차전이자 복수전을 갖게 된다. 타츠미는 [[나찰사귀]]의 스즈카를 쫓게한 후에 자신은 세류 및 코로와 2:1로 대결. 일부러 불리한 상황에 몰려 펌프킨의 화력을 강화하고, 이미 파악해둔 코로의 코어를 노려서 이전과 달리 몰아붙이지만 전투 도중 세류에게 반격을 당해 얻어맞고 쓰러진다. 세류와 코로 양쪽의 공격을 받게 되지만 과거를 떠올리며 죽지 않기로 결심한 것을 떠올리고 재기해 코로를 쏴서 꿰뚫고, 죽은 셰레와 첼시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꿰뚫어라아아아아!!"'''라는 외침과 함께 오버히트까지 출력을 올린 펌프킨으로 '''세류를 유적 채로 베어버린다.''' 이런 화려한 스케일의 전투 끝에 마침내 승리하지만, 세류가 마지막 수단인 [[자폭]]을 발동하고 만다. 펌프킨으로 저지하려고 해도 오버히트 때문에 작동하지 못하고, 부상 때문에 제대로 뛸 수도 없어서 피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때마침 도착한 타츠미에게 아슬아슬하게 구조된다.[* 타츠미 역시 스즈카를 유적을 베어 무너뜨리면서 제압했다. 둘의 관계를 암시하는 복선이다.] 이 사건을 통해 타츠미에게 반하고 암살작전 당일 전날까지 꾸준히 대시한다. 본래 라바크와 정찰을 가려는 타츠미와 멋대로 함께 가버리거나, 식사 중에 타츠미의 옆에 앉고, 자기 파르페를 맛보여주려고도 했으나 레오네가 타츠미에게 술시중을 들게 하는 바람에 실패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마인의 마음을 눈치 챈 나젠다에게서 같이 목욕하던 중에 미련을 남기지 말라느니 그러다가 레오네에게 뺏긴다느니 충고를 들었고, 타츠미에게 암살작전이 끝나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말을 전한다. 암살작전에서는 아카메, 라바크와 함께 하늘에서 에어만타를 타고 돌입할 생각이었으나 [[란(아카메가 벤다!)|란]]의 방해로 에어만타가 추락해 [[웨이브(아카메가 벤다!)|웨이브]]와 교전한다. 자신을 경계하는 웨이브를 좀처럼 저격할 기회를 노리지 못해 애먹었으나 라바크가 웨이브의 발을 묶는 사이에 빠져나가고, 이후 매복하고 있다가 웨이브를 하늘 멀리 날려버렸다. 마침내 돌입한 후에는 에스데스와 쿠로메를 차례로 견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